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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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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JECULTURALFESTIVAL

HISTORY OF BAEKJE CULTURAL FESTIVAL

찬란했던 대백제의 역사 속으로

백제문화제는 1955년 부여군민이 부여산성에 제단을 설치하고 백제의 삼충신(三忠臣)에게 제사를 올린 데서 유래한다. 그것이 1965년까지는 백제의 도읍지였던 부여에서 열리다가, 1966년 주최자가 군(郡)에서 도(道)로 바뀌면서 공주에서도 동시에 벌어지게 되었다.​

1974년 제20회 때부터 대전·공주·부여에서 동시에 개최되었고, 1979년백제문화제개선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이후 짝수년도에는 부여, 홀수년도에는 공주에서 1년씩 교차로 거행되어 온다. 이 향토축제는 부여군 또는 공주시가 주최하고 백제문화선양위원회가 주관하여 전통문화축제의 성격을 갖는다.​

주요 행사로 전국시조경창대회·궁도대회·불꽃축전놀이·삼산제·백제왕 천도·백제대왕제·수륙제·가장행렬·전통 민속 공연·백제역사 문화체험·학술세미나 및 백제왕·왕비·왕자 선발 등 60여 종목이 펼쳐진다. 특히 문주왕웅진성 천도의식 및 행차와 5,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백제문화 가장대행렬은 백제문화를 재현, 계승하는 중심행사이다.​

  • 1955년 제 1회백제문화제(의열사 삼문에 세워진 백제대제기) 사진
    1955년 제 1회 백제문화제(의열사 삼문에 세워진 백제대제기)

    백제대제란 이름으로 열린 제1회 백제문화제의 삼충신 위패 봉안 행렬단원으로 참여한 부여고등학교 학생들이 백제대제기와 성출 ·흥수 ·계백 등 백제 삼충신 신여기를 망월산 의열사지 삼문 앞에 세우고 있다. 조선 선조 때 지금의 부여읍 용정리 망월산에 창건된 의열사는 고종 때 헐렸는데, 1924년 부여 유림들이 옛터에 단을 설치하고 삼문을 세워 제사를 지내왔다.

  • 1956년 제 2회백제문화제(의열사지로 향하는 삼충신 위패 봉안행렬)사진
    1956년 제 2회 백제문화제(의열사지로 향하는 삼충신 위패 봉안행렬)

    삼충신 위패를 모시러 망월산 의열사지로 향하는 봉안행렬. 삼충신 위패를 모실 요여를 선두로 하여 말을 탄 제관들과 무개차를 탄 백제대제집행위원 및 군내 주요기관장들이 가고 있다.

  • 1957년 제 3회백제문화제(삼충제를 마친 내빈들) 사진
    1957년 제 3회 백제문화제(삼충제를 마친 내빈들)

    김규태 제2회 백제대제집행위원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내빈들이 삼충사 삼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956년부터 짓기 시작한 삼충사가 700만원의 예산과 1년여 간의 공사 끝에 완공되어 이날 삼충제는 1만여명의 참배객이 운집한 가운데 삼충사 낙성식과 함께 봉행되었다. 삼충사가 완공되어 삼충신 위패를 모시었으므로 이해부터 위패봉안 행사는 자연스럽게 없어졌다. 삼충사 삼문에 붙어 있는 백제삼충제전이란 플랜카드와 백제제 깃발로 보아 삼충제와 백제문화제의 당시 이름을 알 수 있다.

  • 1962년 제 8회백제문화제(인파로 뒤덮인 삼충사) 사진
    1962년 제 8회 백제문화제(인파로 뒤덮인 삼충사)

    삼충제가 봉해오디고 있는 부소산 삼충사 전경. 전국에서 1만여 명의 참배객이 참석한 가운데 백제 말기의 삼충신에게 제향을 올렸는데, 1961년 5.16 군사정변의 영향으로 백제문화제는 일시적으로 잭베충렬제로 행사 명칭이 바뀌어 개최되었다.

  • 1963년 제 9회백제문화제(삼충제 전경) 사진
    1963년 제 9회 백제문화제(삼충제 전경)

    수많은 참배객이 참석한 가운데 부소산 삼충사에서 삼충제가 엄수되고 있다. 부여중학교 학생으로 추정되는 많은 청소년들이 제례를 열심히 참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 1964년 제 10회 백제문화제(삼충제를 기다리는 헌관과 내빈) 사진
    1964년 제 10회 백제문화제(삼충제를 기다리는 헌관과 내빈)

    헌관과 내빈들이 삼충제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초헌관 이영복 충청남도부지사, 아헌관 박욱래 부여군수, 그리고 종헌관을 맡은 유림 대표이다. 이날3,000여 명의 참배객이 참석 했다.

  • 1965년 제 11회 백제문화제(백제문화제 개막식의 대통령 입장) 사진
    1965년 제 11회 백제문화제(백제문화제 개막식의 대통령 입장)

    오색 풍선이 날리는 삼충사 광장의 백제문화제 개막식장으로 박정희 대통령이 주민, 학생들의 환영 속에 노명우 충청남도지사(맨 앞)의 안내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민간 주도의 행사였던 백제문화제가 1965년 제11회 때 충청남도 주최로 바뀌었으며 대통령과 고위 관료가 참석하고 많은 인파가 몰리는 등 백제문화제의 일대 전환기를 맞았다.

  • 1966년 제 12회 백제문화제(공주를 출발한 사비성 천도 성화)사진
    1966년 제 12회 백제문화제(공주를 출발한 사비성 천도 성화)

    최초의 사비성 천도 성화(지금의 백제혼불)가 주민과 학생들의 환영을 받으며 공주 시가지를 나오고 있다. 공주가 백제문화제에 처음 참여한 1966년 10월 6일 12시 공주 공상성 쌍수정에서 성화가 채화되어 김의창 충청남도지사에 의해 공주 백제문화제 개막식장 성화대에 점화되었다. 개막식에 이어 당일 3시 30분 성화봉에 재점화된 성화는 10여 명의 대학생에 의해 이어달리기로 봉송되어 오후 7시경 삼충사 앞 성화대에 안치되었다. 공주에서는 사비성 천도 성화 봉송식을, 부여에서는 성화 봉영식을 각각 거행하였다.

  • 1967년 제 13회 백제문화제(타오르는 사비성 천도 성화) 사진
    1967년 제 13회제 13회 백제문화제(타오르는 사비성 천도 성화)

    사비성 천도 성화가 삼충사 앞 부소산 산자락에 설치된 성화대에 점화되어 타오르고 있다. 성화는 이날 12시 공주 공산성을 출발, 이어달리기로 봉송되어 오후 4시경 부여 삼충사에 도착했다. 1966년(제12회)도에 처음 시작된 상화 봉송 행사는 1968년(제14회)까지 삼충사 앞 부소산 성화대에 점화 되었다가 1969년(제15회)부터 지금까지 금성산 성화대에 점화되고 있다. 멀리 공사 중인 백제대교 교각이 보인다.

  • 1968년 제 14회 백제문화제(삼충제 시작을 기다리는 제관들) 사진
    1968년 제 14회 백제문화제(삼충제 시작을 기다리는 제관들)

    각각 초헌관과 아헌관을 맡은 김윤환 충청남도지사와 조중엽 충청남도교육감(앞줄 오른쪽부터) 및 유림들이 경건하게 무릎을 꿇고 삼충제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 1970년 제 16회 백제문화제(삼충제의 제관들) 사진
    1970년 제 16회 백제문화제(삼충제의 제관들)

    초헌관 강수성 충청남도부지사(앞줄 왼쪽 첫 번째), 아헌관 이대철 부여교육장(앞줄 두번째), 종헌관 조남숙 삼충사 전사(앞줄 세 번째) 등 헌관과 유림들로 구성된 경건한 자세로 삼충제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 1971년 제 17회 백제문화제(교문을 나서는 공주거동놀이) 사진
    1971년 제 17회 백제문화제(교문을 나서는 공주거동놀이)

    공주거동놀이 행렬 중 백제공주를 태운 수레가 부여여자고등학교 교문을 나서고 있다. 당시에는 차량이 귀해서 여학생들이 앞뒤에서 수레를 직접 끌고 밀면서 시가행진을 벌였다. 1965(제11회)에 처음 선보인 백제문화제 가장행렬은 1966년 이후 예산 부족으로 개최되지 않았다가 이해에 공주거동놀이, 무왕행차, 계백장군출사 등으로 화려하게 부활하여 인기를 모았다.

  • 1972년 제 18회 백제문화제(6왕추모제 초헌례)사진
    1972년 제 18회 백제문화제(6왕추모제 초헌례)

    부소산 영일루 부쪽 광장에서 열린 6왕추모제에 윤재하 고려인삼창장이 초헌례를 하고 있다. 6왕추모제는 백제 사비성 시대(538~660)에 재위했던 제26대 성왕을 비롯하여 제27대 위덕왕, 제28대 혜왕, 제29대 법와, 제30대 무왕, 제31대 의자왕 등 여섯 왕의 성덕을 추모하고 업적을 기리는 제향행사로 이해 처음 신설되어 거행되었다.

  • 1973년 제 19회 백제문화제(무왕행차의 선두 행렬) 사진
    1973년 제 19회 백제문화제(무왕행차의 선두 행렬)

    부여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무왕행차가 가장행렬이 무왕행차 깃발을 앞세우고 지금의 성왕로를 따라 성왕로터리 입구를 향하여 가고있다. 당시에는 부여 시가지 도로 가운데에 폭2m 정도의 화단이 있어서 중앙선을 대신했는데,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하여 1990년대 중반에 화단이 모두 철거되었다.

  • 1974년 제 20회 백제문화제(삼충제의 유림들) 사진
    1974년 제 20회 백제문화제(삼충제의 유림들)

    부여 유림들로 구성된 제관들이 삼충제를 거행하기 위하여 경건한 자세로 도열해 있다. 옛 삼충사는 지붕 네면에 삼각형의 합각이 있는 팔작지붕으로 건립되어 있어 그 아름다운 형태로도 유명했다.

  • 1975년 제 21회 백제문화제(백제문화제 홍보 아치) 사진
    1975년 제 21회 백제문화제(백제문화제 홍보 아치)

    지금의 성왕로 동쪽 입구에 세워진 제21회 백제문화제 홍보 아치. 철제로 만들어진 기존의 부여관광 홍보 아치에 백제문화제 행사명과 슬로건이 적힌 현수막 및 청사초롱을 달아 꾸몄다. 동문로터리에서 부여 시가지 쪽을 향하여 찍은 사진이다.

  • 1976년 제 22회 백제문화제(인계받는 성화)사진
    1976년 제 22회 백제문화제(인계받는 성화)

    정연달 부여군수(오른쪽)가 부여읍 지석리 군계에서 송우빈 공주군수로 부터 공주 성화 봉송단이 봉송해온 성화를 인계받고 있다. 공주의 백제시대 수원사지에서 태영열로 채화된 이 성화는 부여에서는 고등학생 주자들에 의해 금성산 성화대까지 봉송되었다.

  • 1977년 제 23회 백제문화제(성화봉송단을 맞이하는 부여군수)사진
    1977년 제 23회 백제문화제(성화봉송단을 맞이하는 부여군수)

    정연달 부여군수(왼쪽)가 부여읍 지석리 군계에서 백제장군과 궁녀로 구성된 공주 성화 봉송단을 인솔해온 설일진 공주군수를 맞이하고 있다. 이해 성화는 공주의 백제시대 수원사지에서 태양열로 채화되어 백제 무사에 의해 중동로타리로 봉송되어 이곳에 설치된 성화대에 점화된 뒤 부여로 봉송되었다.

  • 1978년 제 24회 백제문화제(성화봉영 의식)사진
    1978년 제 24회 백제문화제(성화봉영 의식)

    백제문화제 성화를 봉송해온 백제장군이 계백장군 동상 앞에 도착하여 제관들이 성화를 맞이 하고 인계하는 성화봉영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 성화는 다시 금성산으로 봉송되어 성화대에 점화되며 바로 삼령산제(현 삼산제)가 거행된다.

  • 1979년 제 25회 백제문화제(소제로 열린 백제대왕제)사진
    1979년 제 25회 백제문화제(소제로 열린 백제대왕제)

    능산리고분군에서 열린 백제대왕제에서 이진호 부여군수가 초헌례를 봉행하고 있다. 1975년(제21회)부터 백제문화제를 부여·공주·대전 세 지역에서 동시 개최해왔으나 행사 종목의 중복, 예산 부족 등의 문제로 인해 1979년 대전의 백제문화제를 중단시키고 부여·공주 격년제로 바뀌었다. 격년제 첫 해를 맞아 공주에서는 백제문화제 전 종목이 열리는 대제가, 부여에서는 백제대왕제, 삼충제, 궁녀제 등 3대 제전만 열리는 소제가 개최되었다.

  • 1980년 제 26회 백제문화제(최초의 천등산 성화채화)사진
    1980년 제 26회 백제문화제(최초의 천등산 성화채화)

    백제문화제 성화 (현 백제혼불)가 부여군 충화면 천당리에 있는 천등산 정상에서 부여 최초로 봉화관인 김영구 백제사전연구회원에 의해 돋보기로 햇빛을 받아 채화되고 있다. 이해 백제문화제는 공주·부여 격년제 실시 이후 부여에서 처음 열리는 대제로서 공주에서는 행사가 열리지 않으므로 부여에서 백제사적연구회 주관으로 성화를 채화했다. 충화직역은 백제 팔충신이 태어난 곳인 데다 특히 천등산은 계백장군의 무예 수련장으로 알려져 있어 이곳에서 성화 채화를 하게 되었다.

  • 1982년 제 28회 백제문화제(성화 봉송식) 사진
    1982년 제 28회 백제문화제(성화 봉송식)

    부여군 충화면 천등산에서 채화된 성화를 금성산 성화대로 봉송하기 위한 성화 봉송식이 충화국민학교 운동장에서 백제사적연구회 주관으로 거행되고 있다. 삼산제 초헌관을 맡은 송태희 백제사적연구회장이 성화가 타고 있는 횃대를 삼산선녀에게 전하고 있다.

  • 1984년 제 30회 백제문화제(충화 팔충제) 사진
    1984년 제 30회 백제문화제(충화 팔충제)

    백제 말기에 활약한 팔충신과 황산벌에서 산화한 오천결사대를 추모하는 팔충제가 충화면 팔충사에서 충화 팔충사적선양위원회 주관으로 봉행되고 있다. 팔충신은 성출, 흥수, 계백, 도침, 복신, 억례복류, 곡나진수와 이들의 스승 혜오화상 등 8인으로 모두 충화 팔충리에서 태어났다고 전한다.1982년(제28회)에 백제문화제 제례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1997년(제43회) 제향행사 축소 계획에 의거 충화지역 자체 행사로 치러지다가 2001년(제47회)부터 다시 백제문화제에 편입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 1986년 제 32회 백제문화제(삼산제 성화 점화)사진
    1986년 제 32회 백제문화제(삼산제 성화 점화)

    백제문화제 삼산제를 거행 하기 위하여 삼산선녀가 금성산 성화대에 성화를 점화 하고있다. 기존 시멘트로 만든 성화대는 1985년 철거하고 화강석을 다듬어 다시 제작했다. 이해 백제문화제는 제10회 서울 아시아경기대회(1986.9.20~10.5)에 맞춰 예년보다 약 1개월 앞당겨 개최되었다.

  • 1988년 제 34회 백제문화제(제1회 사비공주 선발대회) 사진
    1988년 제 34회 백제문화제(제1회 사비공주 선발대회)

    부여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부여군민체육관에서 2천여 명의 관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비공주 선발대회가 열리고 있다. 1966년(제12회) 백제공주 선발대회 이후 처음 열린 미인선발대회여서인지 군내에서 49명이 참가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 1989년 제 35회 백제문화제(삼산제 선녀무)사진
    1989년 제 35회 백제문화제(삼산제 선녀무)

    금성산에서 백제사적연구회 주관으로 봉행된 삼산제에서 오산, 일산, 부산의 산신령께 드리는 선녀무가 베풀어 지고 있다. 성화가 타오르고 있는 가운데 삼산선녀들의 춤사위가 경건하다. 격년제 개최에 따라 원래 소제가 열리는 해였지만 제24회 서울올림픽(1988.9.17~10.2) 개최 1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특별히 대제 규모로 개최되었다.

  • 1990년 제 36회 백제문화제(삼산제 염불축원) 사진
    1990년 제 36회 백제문화제(삼산제 염불축원)

    백제시대 일산 으로 불렸던 금성산 성화대에 백제문화제 성화가 힘차게 타오르는 가운데 백제사적연구회 주관으로 삼산제가 봉행되고 있다. 3인의 도승이 제단 앞에서 염불축원을 하고 있다.

  • 1992년 제 38회 백제문화제(백제대왕제)사진
    1992년 제 38회 백제문화제(백제대왕제)

    백제 사비시대를 이끌었던 6대왕(성왕, 위덕왕, 혜왕, 법왕, 무왕, 의자왕)께 제향을 드리는 백제대왕제가 능산리고분군에서 엄숙히 거행되고 있다. 1991년(제31회) 소제 때 백제사적연구회와 부여군개발위원회 공동 주관을 거처 이해 처음으로 부여군개발위원회 단독 주관으로 봉행하였다.

  • 1994년 제 40회 백제문화제(서울 몽촌토성에서의 백제천도행사) 사진
    1994년 제 40회 백제문화제(서울 몽촌토성에서의 백제천도행사)

    백제의 옛 도읍지인 위례성으로 비정되었던 서울 몽촌토성(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위례성-웅진성-사비성을 잇는 천도행사를 거행하였다. 백제 시조 온조왕의 행차 입성을 시작으로 제단 주위의 부정을 물리치는 의식무용 제단울림이 지희영 무용단에 의해 펼쳐지고 있다. 백제문화제 창립 40주년을 맞아 이해 처음으로 실시된 백제천도 행사는 행사 범위가 서울로까지 확대되어 백제문화제가 전국단위 행사로 발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엇다.

  • 1996년 제 42회 백제문화제(공주 공산성의 천도고유제)사진
    1996년 제 42회 백제문화제(공주 공산성의 천도고유제)

    공주 공산성 쌍수정에서 천도고유제를 봉행하기 위하여 연기자들로 구성된 제관들이 백제혼불을 백제금동대향로(복제품)에 안치하고 있다. 1994년(제40회)과 1955년(제41회)에는 백제천도행사가 서울 몽촌토성에서부터 출발했으나 세 곳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어려움과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평가에 따라 서울 행사를 제외하고 공주에서 부여로 천도하는 행사만 진행되었다.

  • 1998년 제 44회 백제문화제(최초의 백제역사문화체험장)사진
    1998년 제 44회 백제문화제(최초의 백제역사문화체험장)

    구드래 조각공원에 최초로 개선된 백제역사문화체험의 장에서 관광객들이 투호놀이와 백제8문양전 탁본을 직접 해보고 있다. 백제역사문화체험의 장에는 백제토기 만들기, 투호놀이 백제8문양전 탁본, 인동초 코너, 백제 문화제 소품전시 및 사진 촬영 등 8개의 체험프로그램이 개설되어 4,700여 명이 체험함으로써 체험형 역사문화축제로 가는 계기가 되었다.

  • 2000년 제 46회 백제문화제(타오르는 백제혼불) 사진
    2000년 제 46회 백제문화제(타오르는 백제혼불)

    금성산 성화대에 백제혼불이 힘차게 타오르는 가운데 백제사적연구회 주관으로 삼산제가 봉행되고 있다. 1969년(15회)부터 금성산 성화대에 성화가 점화되었는데 처음에는 토단을 쌓아 성화대를 만들었고, 1970년대에는 시멘트로 만들었다가 1985년에 벽돌 크기의 화강암을 쌓아 만들었으며, 이해에 백제금동대향로를 새겨 다시 제작하였다.

  • 2002년 제 48회 백제문화제(제1회 충청남도지사기 풍물경연대회)사진
    2002년 제 48회 백제문화제(제1회 충청남도지사기 풍물경연대회)

    국악협회 충청남도지회 주관으로 구드래행사장에서 열린 제1회 충청남도지사기 풍물경영대회에 참가한 도내 12개 시·군 풍물단이 개막식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대회 결과 장원은 공주시 풍물단, 차상은 천안시 풍물단 땅울림, 차하는 서산시 볏가리대 풍물보존회가 각각 차지하였다.

  • 2004년 제 50회 백제문화제(백제혼불 채화 고천제) 사진
    2004년 제 50회 백제문화제(백제혼불 채화 고천제)

    부여군 충화면 천당리 천등산(해발 188m) 상봉에 있는 채화단에서 헌관, 봉화관, 채화선녀, 농악대 등 이참석한 가운데 백제혼불을 채화하는 고천제를 올리고 있다. 고천제는 충화 팔충제를 봉행하는 팔충사적선양위원회에서 매년 주관해오고 있다.

  • 2006년 제 52회 백제문화제(백제혼불 채화 고천제) 사진
    2006년 제 52회 백제문화제(백제혼불 채화 고천제)

    백제혼불 채화를 위한 고천제가 부여군 충화면 천당리 천등산(해발 188m)상봉에 있는 채화단에서 팔충사적선양위원회 주관으로 봉행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김기조[초헌관, 제관쓰고 앉은 분], 김수겸(아헌관, 뒷줄 오른쪽),조영은(종헌관,뒤쪽 왼쪽)이 헌관으로 참례하였다.

  • 2007년 제 53회 백제문화제(백제문화제 동시개최 합의서 조인식)사진
    2007년 제 53회 백제문화제(백제문화제 동시개최 합의서 조인식)

    대전에 있는 옛 충청남도청 소회의실에서 거행된 백제문화제 동시(통합)개최 합의서 조인식에 참석한 충청남도지사·공주시장·부여군사가 합의서를 들고 부여와 공주 출신 도의원, 의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이선자·박공규 도의원, 이동섭 공주시의회의장, 이준원 공주시장, 이완구 충청남도지사, 김무환 부내여군수, 유창종 부여군의회의장. 유병기·홍표근·이명례 도의원이다.

  • 2008년 제 54회 백제문화제(백제의 빛 점등식)사진
    2008년 제 54회 백제문화제(백제의 빛 점등식)

    제54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루미나리에(일루미네이션) 백제의 빛 점등식이 김무환 부여군수, 군의원, 도의원 및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석탑로에서 진행되고 있다. 백제왕궁과 백제문양을 표현한 백제의 빛은 석탑로에 270m, 중앙로에 130m 등 총400m 규모로 조성되어 축제의 분위기 조성 및 도심권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 2009년 제 55회 백제문화제(백제혼불 채화 고천제) 사진
    2009년 제 55회 백제문화제(백제혼불 채화 고천제)

    부여군 충화면 천당리 천등산 채화단에서 백제혼불 채화를 위해 함금동 부여 부군수가 초헌관으로 참례한 가운데 고천제를 봉행하고있다. 이해 백제문화제는 당초 『프레-2010 세계대백제전』으로 10일간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신종인플루엔자의 급손한 확산으로 일반 행사는 모두 취소되고 고천제, 팔충제, 삼산제,백제대왕제, 수륙제, 궁녀제, 오천결사대 충혼제 등 8종의 제불전과 백마강 부교 등 일부 체험행사만 개최 되었다.

  • 2010년 제 56회 백제문화제(백제혼불 봉송)사진
    2010년 제 56회 백제문화제(백제혼불 봉송)

    부여군 충화면 천등산 채화단에서 고천제를 봉행한 후 채화한 백제혼불을 팔충제사로 봉송하기 위해 박군수 봉화관이 받들고 산을 내려오고 있다. 고천제 초헌관인 한금동 부여군 부군수, 윤준웅 부여문화원장(아헌관),강현성 임천면노인대학장(종헌관)과 칠선녀가 백제혼불을 뒤따르고 있다.

  • 2011년 제 57회 백제문화제(강가의 가을축제 축하공연)사진
    2011년 제 57회백제문화제(강가의 가을축제 축하공연)

    금강 살리기 사업의 완공을 축하하는 강가의 가을축제 공연이 제57회 백제문화제 전야제를 겸해 구드래행사장 주무대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날 인피니트, 나인뮤지스, 마야, 유지나, 정훈희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하여 가을 밤의 정취를 한껏 고조시켯다.

  • 2012년 제 58회 백제문화제(백제혼불 채화 고천제) 사진
    2012년 제 58회 백제문화제(백제혼불 채화 고천제)

    부여군 충화면 천등산 채화단에서 백제혼불을 채화하기 위해서 고천제를 봉행하고있다. 사진은 초헌관으로 참례한 이상준 부여군 부군수가 제단에 술을 올리고 축관이 고천문을 독축하고 있는 광경이다.

  • 2013년 제 59회 백제문화제(백제금동대향로 특별전 개막행사)사진
    2013년 제 59회백제문화제(백제금동대향로 특별전 개막행사)사진

    국립부여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린 백제금동대향로 발굴 20주년 기념 특별전 하늘에 울리는 염원, 백제금동대향로 개막행사에 이용우 부여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국립부여박물관이 주관한 이 특별전에는 중국 낙양박물관 소장 박산향로와 한반도의 박산향로, 삼국시대의 고분출토 공예품 등 155점이 전시되었다.

  • 2014년 제 60회 백제문화제(백제혼불 채화 고천제) 사진
    2014년 제 60회백제문화제(백제혼불 채화 고천제)

    부여군 충화면 천등산 채화단에서 백제문화제 60년의 혼을 이어갈 백제혼불 채화를 위한 고천제가 봉행되고 있다. 사진은 부여군충남국악단원들이 제단 주위의 악귀와 부정을 몰아내는 씻김무를 베푸는 장면이다. 천등산에서의 백제혼불 채화는 제26회(1980) 때 처음 시작되어 지금에 이르고있다.

  • 2015년 제 61회 백제문화제(백제한화불꽃축제) 사진
    2015년 제 61회 백제문화제(백제한화불꽃축제) 사진

    한화그룹이 2011년부터 매년 후원하고 있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불꽃축제로 백제문화제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

  • 2016년 제 62회 백제문화제(오천결사대 충혼제) 사진
    2016년 제 62회 백제문화제(오천결사대 충혼제) 사진

    백제말 황산벌 전투에서 5만의 신라군과 맞서 네 번을 물리치고 중과부적으로 계백장군과 함께 산화한 무명 오천결사대의 구국 충정을 되새기며 넋을 위령(慰靈)하는 祭 의식

  • 2017년 제63회 백제문화제(초촌 추양리 두레풍장) 사진
    2017년 제 63회 백제문화제(초촌 추양리 두레풍장) 사진

    두레는 농민들이 농번기에 농사일을 공동으로 하기 위하여 마을 단위로 만든 조직이며, 풍장은 ‘풍물놀이’의 다른 표현으로서, 두레풍장은 두레패들이 치는 풍물을 말한다.

  • 2018년 제 64회 백제문화제 사진
    2018년 제 64회 백제문화제(하이테크 백제퍼레이드)

    국보 제287호인 백제 금동 대향로를 테마로 한 ‘하이테크 백제 퍼레이드’는 화려한 조명과 품격 높은 연출로 백제문화제에 새로운 생명력과 역동성을 부여했다는 평과 함께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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