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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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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JECULTURALFESTIVAL

BAEKJE CULTURAL FESTIVALE

백제문화제의 유래

백제문화제는 백제 망국의 원혼을 위로하는 제의에서 시작된 조촐한 형태였지만, 전국에서 보기 드문 사례였기 때문에 부여군내는 물론 전국 각처에서 몰려든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 한다.
백제문화제는 해를 거듭하면서 제의적 성격으로부터 종합문화축제로서의 성격을 더해갔다.

우리나라의 전통적 축제는 전통사회의 붕괴와 일제강점기 식민통치로 인해 급격히 쇠퇴하였으나, 1960년대 이후 전통문화의 부활이라는 의미로 향토축제가 만들어지기 시작하여 현재는 무려 886개의 지역축제가 개최되고 있다.(한국문화관광연구원 자료, 2018) 그 중 백제문화제는 역사성이나 개최 횟수에 있어서 우리나라의 대표적 역사문화축제로 꼽히고 있다. 우리나라의 근대 축제의 출발은 1949년 경남 진주에서 개최한 영남예술제(현 개천예술제)가 시초였고, 백제문화제의 전신으로 1955년 시작된 ‘백제대제’는 두 번째 시작된 축제라 할 수 있다.

백제문화제는 1955년 4월 18일 부여지역의 유지들이 뜻을 모아 ‘백제대제집행위원회’를 구성하여 ‘백제대제’를 거행한 것이 기원이 된다. 당시 부여지역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부소산성에 제단을 설치하고 백제 말의 3충신[(성충(成忠), 흥수(興首), 계백(階伯)]에게 제향을 올렸으며, 백마강변에서는 부여 도성 함락 중에 강물에 몸을 던진 백제 여인들의 넋을 위로하는 ‘수륙재(水陸齋)를 거행하였다. 그 후, 1957년 부소산성에 삼충사(三忠祠)를 건립하고 제향을 하여 백제문화제의 출발점이 되었다.

개최시기는 처음에 4월이었으나, 1957년 제2회 백제대제 때부터 10월 초로 변경되었다. ‘백제대제’ ‘백제제’ 등으로 불리우던 명칭은 1965년 제11회 때부터 ‘백제문화제’로 변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순수한 민간주도로 시작된 백제문화제는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필요성에서 1960년대 초부터 군에서 행사를 주관하여 프로그램을 확충하였고, 1965년 충청남도 주최로 이양된 뒤 규모가 더욱 커졌다.

이처럼 백제문화제는 백제 망국의 원혼을 위로하는 제의에서 시작된 조촐한 형태였지만, 전국에서 보기 드문 사례였기 때문에 부여군내는 물론 전국 각처에서 몰려든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 한다. 백제문화제는 해를 거듭하면서 제의적 성격으로부터 종합문화축제로서의 성격을 더해갔다.

1966년에 이르러 공주군(현 공주시)이 백제문화제에 참여하여 백제중흥 5대왕(문주왕, 삼근왕, 동성왕, 무령왕, 성왕) 추모제, 백제가장행렬경연 등을 시작으로 해마다 축제행사를 거행하여 백제문화제는 부여군과 공주시가 공동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2007년에 이르러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하기 위하여 충청남도, 공주시, 부여군이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를 설립하여 백제문화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0세계대백제전 개최를 계기로 세계적인 역사문화축제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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