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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1955 부여수륙재’ 레트로 명소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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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9.09.30

제65회 백제문화제에 레트로 감성을 불러일으킬 ‘다시보는 1955 부여수륙재’가 부여 구드래행사장 앞 백마강변에서 상설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관람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다시보는 1955 부여수륙재’는 백제문화제 65년 역사를 함께 해온 부여수륙재의 본래 의미와 가치를 확산시키고, 관람객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공연 및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다시보는 1955 부여수륙재’의 개막을 알리는 기념행사가 9월 29일 저녁 9시 박정현 부여군수 및 송복섭 부여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은 지역주민 200여명이 직접 제작한 연등을 들고, 풍물단과 함께 입장하여 부르는 대합창 및 스님들의 바라춤 등 식전행사 ▲수륙재의 역사와 의미를 전달하는 본행사 ▲무주고혼 천도 공연 및 떡나눔 행사 등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소감을 통해 “부강의 나라 고대국가 백제는 660년 이후 1300여년 동안 잠들어 있었으며, 1955년 우리들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1300여년 전 백제의 원혼, 고혼을 씻김굿으로, 수륙재로 우리들과 연결시켜 줬다”며 “그것이 바로 수륙재이며, 수륙재를 통해 고대국가 백제가 오늘 부여에 부활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복섭 부여군의회 의장도 “의자왕때 백제의 멸망 후 오늘 영혼들을 위하여 열리는 수륙재가 백제를 부활시키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공연 형식으로 시연된 ‘무주고혼 천도공연’은 행사기간 중 이날 기념식을 포함하여 총 4회 시연될 예정이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백제용선 디자인의 수상무대와 16개 읍․면을 상징하는 배와 주민 등의 조형물, 수륙재 역사와 사진 등 전시공간, 소원등불만들기 및 수륙재AR체험 등 체험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공연시간 이외에도 관람객들이 추억을 담아갈 수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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